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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부터 배터리까지”… KGM, ‘유럽 눈높이’ 맞춰 탄소 줄인다

    “자동차부터 배터리까지”… KGM, ‘유럽 눈높이’ 맞춰 탄소 줄인다

    글래스돔과 계약 체결

    ![image](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6/05/0002964918_001_20250605092108691.jpeg?type=w860)

    지난4일 글래스돔에서 진행된 시범 사업 계약 체결식에서 KGM이용헌 연구기획센터장과 글래스돔 함진기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모빌리티

    KG 모빌리티(KGM)는 유럽 탄소 중립 규제 대응 및 카테나엑스를 기반으로 한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글래스돔코리아와 시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기업인 글래스돔은 국내 기업 최초이자 글로벌 두번째로 유럽 완성차 기업들이 주도하는 산업 데이터 연합체인 카테나엑스로부터 관련 솔루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제품탄소발자국(PCF) 이란 제품 제조시 관여되는 원료의 채취부터 폐기,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데이터화 하는 것을 뜻한다. 카테나엑스가 자동차 산업 공급망 내 탄소와 제품 데이터를 국제 표준에 따라 수집 및 공유하고 있어 유럽 수출을 위해 카테나엑스로부터의 인증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번 KGM과 글래스돔의 시범 사업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카테나엑스에 연계해 탄소 데이터 체계를 실증적으로 도입한 사례로 의미가 매우 크다.

    KGM은 글래스돔과의 협력을 통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제품별 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은 물론 원재료 채취부터 생산과 사용, 폐기 등 자동차 LCA 및 배터리 규제, 디지털제품여권 등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한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은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개별 사업장별 관리에서 배출원별 및 제품별 관리로 더욱 강화 되고 있어 LCA 의무화 및 규제 대응을 위한 제품 라이프 사이클별 탄소 배출량 관리가 중요하다”며 “글래스돔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한 선제 대응은 물론 ESG 선도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취항 19주년 맞은 제주항공, 1억 2300만 명 이용·연 평균 23% 성장

    취항 19주년 맞은 제주항공, 1억 2300만 명 이용·연 평균 23% 성장

    ## 제주항공, 19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 발표

    5일 취항 19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이 주요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2006년 제주항공은 첫 취항을 시작으로 49개 도시에 64개 노선을 운항하며 다양한 노선 발굴에 주력했습니다.

    ## 연평균 23% 성장률, 1억 2300만 명 이용

    제주항공은 첫 취항 이후 연평균 23%의 여객 수송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2009년에는 100만명대인 151만2500여명을 수송하며 성장을 이어갔고, 2017년에는 1000만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작년에는 1억 2312만여 명까지 이용자 수를 늘렸습니다.

    ## 국내외 노선 다양화로 여행의 일상화 선도

    특히 제주항공은 일본, 중화권,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시장 상황과 여행 수요에 맞춰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항공여행 대중화를 선도했습니다. 한~일 노선을 비롯해 다양한 노선을 개척하여 여행의 일상화를 이룩했습니다.

    ## 노선 확대와 새로운 항공기 도입 계획

    제주항공은 지난달에 B737-8 4호기를 구매 도입하며 기단 현대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제주항공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항공의 19주년을 맞아 다양한 성과를 발표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 더 많은 여행객들이 제주항공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발전하는 제주항공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대리점 인사 개입·영업비밀 요구…지프·푸조 한국법인에 시정명령

    대리점 인사 개입·영업비밀 요구…지프·푸조 한국법인에 시정명령

    **공정위, 스텔란티스코리아에 시정명령 부과**
    대리점에 손익자료 제출 요구…기한 내 미제출 시 인센티브 차감

    이철 기자 = 대리점의 인사 권한을 침범하고, 손익자료 등 영업비밀을 요구한 지프·푸조 자동차 제조사의 한국 법인에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리점법) 위반으로 스텔란티스코리아에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 통지명령)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지프, 푸조, 크라이슬러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지난해 글로벌 판매 5위를 기록한 글로벌 완성차업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 회사의 한국 법인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대리점 계약에서 대리점이 대표이사 등 핵심인력을 채용할 경우 본사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했다. 대리점으로부터 채용후보자 명단, 이력을 제출받아 후보자에 대한 면담 등을 거친 후 해당 대리점에 채용 동의 회신을 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대리점의 판매목표 달성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판매부진 대리점에 영업인력 충원 계획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그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회사 측은 대리점이 자신의 영업전략, 경영상황 등을 고려해 채용 대상, 채용 인원 등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했다”고 지적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또 2017년 3분기부터 대리점들에 상품 판매가격이 포함된 손익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을 경우 ‘딜러 스탠다드 인센티브'(성과급)를 차감하겠다고 공지했다.

    실제 회사 측은 기한 내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2개 대리점에 대해 인센티브를 0.2% 차감했다.

    아울러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19년 1월 전시장 시설지침 등을 마련한 후 대리점에 이를 준수하도록 공지했다. 구체적으로 계약지역 외에서 인터넷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 경우 ‘세일즈클럽포인트'(대리점 직원 포인트) 지급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지점장 평가에 반영하는 등 불이익을 줬다.

    공정위 관계자는 “본사가 대리점 판매가격 정보를 취득하는 경우 대리점 판매마진이 본사에 노출돼 향후 공급가격 협상 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며 “대리점의 판매가격은 영업상 비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대리점이 전시장을 자유롭게 운영하고, 계약지역 외에서 인터넷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대리점 영업활동의 자유를 제한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공정위가 조사를 개시한 이후 손익자료 요구행위를 중단하고, 계약지역 외 영업활동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법 위반행위를 자진 시정했다.

    공정위는 이를 고려해 스텔란티스코리아에 과징금 대신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수입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대리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불공정거래 행위 발생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며 “법 위반 행위가 적발되거나 동일 위반행위가 재발하는 경우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단독] 이재명 대통령 첫차는 ‘벤츠 끝판왕’ 마이바흐 S클래스, 다음 차는? [왜몰랐을카]

    [단독] 이재명 대통령 첫차는 ‘벤츠 끝판왕’ 마이바흐 S클래스, 다음 차는? [왜몰랐을카]

    이재명 대통령이 첫 차량으로 마이바흐 S클래스를 선택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어떤 모델일까요? 이어서 다음 차는 무엇일지 예상해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차량 비교도 살펴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벤츠 삼각별 엠블럼을 단 차량을 타고 첫 일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으로 향할 때 탄 차는 마이바흐 S클래스로 보인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벤츠 S클래스 최상위 모델로, 더욱 넓어진 실내와 최상위급 편의 사양,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이 차는 벤츠 방탄차 버전 중 가장 유명한 ‘풀만 가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풀만은 운전석과 뒷좌석이 격벽으로 분리돼 있고, 공간이 넓고 안락한 고급 리무진을 뜻하며, 가드는 방탄차를 의미합니다. 벤츠는 2020년 마이바흐 S650 풀만을 국내 출시한 적이 있는데, 당시 기본 가격이 9억3560만원으로 국내 판매 차량 중 가장 비싼 차량이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취임식 때 마이바흐 S클래스를 이용했는데, 국립현충원에서 국회로 이동할 때는 현대차 에쿠스 스트레치드 에디션을 이용했습니다. 경호 차량으로는 벤츠 S클래스(W221), 기아 카니발 등이 운행되었습니다.

    다음에 이 대통령이 선택할 차량은 무엇일까요?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이며, 국가 정상을 보호하는 차량의 선택은 항상 주목받습니다. 앞으로의 이재명 대통령의 차량 선택에도 주목해봐야 할 것입니다.

  • 호세 무뇨스 사장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계 넓히겠다”

    호세 무뇨스 사장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계 넓히겠다”

    현대차그룹의 사장 호세 무뇨스는 FISITA WMC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기술 경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의 전동화 기술과 인프라 개발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FISITA 회장에 선출된 김창환 부사장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요성과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FISITA는 기술 혁신과 리더십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기술의 진보를 통해 인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 나선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기술이 인류의 삶을 향상”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 나선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기술이 인류의 삶을 향상”

    현대차그룹이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전세계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는 규모가 큰 학술 기관으로,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현대차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기술 비전을 공유하였고, 현대차그룹과의 대화 세션을 통해 산업 리더들이 모여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유럽 내 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사와 함께 개발한 모빌리티 기술을 공개하는 특별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수소 모빌리티 기술력을 강조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연료전지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대전환기에 맞춰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협력과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김창환 부사장은 “기술의 진보가 인류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FISITA 회장으로서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류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https://www.nb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0834)

  • KGM, `EV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EV 미래기술 제시

    KGM, `EV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EV 미래기술 제시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의 최신 기술과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전기 픽업 무쏘 EV 및 토레스 EVX 등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New lifestyle begins with EV’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엑스에서 열리며,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합니다. KGM은 행사 기간 동안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술과 일렉트릭 라이프를 접목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모빌리티 미래 기술 적용 방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전시 차량으로는 아웃도어 및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전기 레저 스포츠실용차(SUV)의 장점과 픽업의 용도성을 강조한 ‘무쏘 EV’, 전기차 충전의 불편을 개선한 무선 충전 기술, 그리고 전기차의 공간 활용도를 최적화한 ‘토레스 EVX’ 등 3대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전기 자전거, 전동 공구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전시장을 꾸며주며, 참가자들은 KGM이 운영하는 EV 시승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무쏘 EV 시승도 가능합니다.

    KGM 관계자는 “경제성과 용도성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국내 최초의 픽업 무쏘 EV와 토레스 EVX 밴을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KGM은 급변하는 EV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9&aid=000295921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GM 부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5/06/04/0002959216_001_20250604101510290.jpg?type=w860)

  • KGM, EV 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전기차 전략 전면에

    KGM, EV 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전기차 전략 전면에

    KG 모빌리티 ‘EV 트렌드 코리아 2025’ 부스 전경 [사진 KGM]

    KG 모빌리티(KGM)가 미래 전동화 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EV로 시작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퍼런스, 시승 체험, 수상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KGM은 전시관에서 국산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실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토레스 EVX, 무선충전 등 전기차 충전 편의 기술을 포함한 총 3대의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무쏘 EV는 아웃도어 수요와 상용차 실용성을 동시에 겨냥한 모델로, 픽업트럭 특유의 적재력과 전기차 특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부스에는 전기차 외에도 전기 자전거와 전동 공구 등 KGM의 전동화 생태계를 반영한 전시물이 배치돼 전기 모빌리티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관람객은 행사장 내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무쏘 EV의 실제 주행 성능도 체험할 수 있다.

    KGM은 단순히 차량 전시를 넘어, 미래형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과 충전 인프라 기술을 통합한 형태의 전시 기획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경제성과 용도성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국내 최초의 픽업 무쏘 EV와 토레스 EVX VAN을 선보였듯이 앞으로도 KGM은 급변하는 EV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량 17만251대…8개월 연속 전년비 증가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량 17만251대…8개월 연속 전년비 증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지난달 판매량이 17만251대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와 SUV 판매 호조가 이번 실적을 이끌었는데요. 현대차는 같은 기간 8.1% 증가한 9만1244대를 판매하며 소형 SUV 베뉴와 아반떼 등이 큰 성과를 올렸습니다. 기아도 5.1% 성장한 7만9007대를 판매하며 카니발,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등이 판매량을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차 판매량도 크게 늘어나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3% 줄었지만 하이브리드차는 24.9% 증가했습니다. 한편, 전기차는 현대차는 14.9% 감소한 6108대, 기아는 79.3% 감소한 1489대를 판매해 시장 위축을 겪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국 내 전기차 시장 위축과 기아 EV9 2026년형 신모델 투입을 앞두고 재고 소진, 대기 수요 등의 여파로 전기차 판매량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EV트렌드코리아 2025 개막,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에 기아 EV4

    EV트렌드코리아 2025 개막,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에 기아 EV4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가 성황리에 개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주관으로 94개사 451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자동차, 기아, KGM, BYD를 비롯한 완성차부터 충전기 제조사, CPO까지 전기차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문 세미나가 개최되어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에게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EV 360° 컨퍼런스’와 ‘미래 모빌리티 테크포럼 x EVUFF’ 등의 행사를 통해 국내외 정책, 글로벌 트렌드,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EV 어워즈 2025’에서는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로 기아 EV4가 선정되었으며,**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의 충전사로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가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여하였습니다. 현대 아이오닉 9, 유플러스아이티도 소비자 선정 전기차 및 충전사로 선정되어 수상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현장 사례 및 정책 발표가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참관객들은 코엑스 남문광장에서 전기차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국내외 최신 전기차 6종을 비교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V트렌드코리아 2025는 국내 전기차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전기차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